학생마당
동아리소개
저희 동아리 (아름다운 사람들)은 물리치료과 내 봉사활동 동아리입니다. 1994년 물리치료과 내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전공인 ‘물리치료’라는 치료행위를 통해 실습위주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스스로에게 보람을 느끼게 하는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자 소수의 인원으로 선린 복지관의 연계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기본적이며 주된 목적인 봉사활동뿐만이 아니라 여러행사참여에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학교 내 행사인 축제 중 주막참여와 우리과내 행사인 성년의날 행사와 국가고시 100일전 고사, 졸업페스티벌 참여를 하면서
여러 행사 진행의 순조로운 과정을 위해 적극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내 학생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꾸준한 동아리 회식과 MT 를 해오면서 봉사활동을 위한 적절한 동아리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봉사활동이라는 큰 목적아래 모인 사람들입니다.
물리치료과는 치료행위를 통하여 나 자신의 개인적 역량의 발전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봉사활동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우리동아리는 나 자신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안락한 일상생활 도모를 위해 노력하기에 지역발전의 기초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를 찾아가고 지역 문제들을 알아가면서 우리(아름다운 사람들)의 학생들은 학업
즉 경형화되고 일획적인 서적의 지식의 틀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로운 사고와 적극적인 참여정신을 키워가면서
오로지 나만을 위한 물리치료사가 되기 보다는 남을 위한 환자를 위한 따뜻한 물리치료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우리동아리는 지속적인 복지관 봉사활동과 가정방문봉사활동의 체계적인 재계획을 통해 실폐없는 봉사활동을 이룩할 것입니다.
축구 동아리인 저희 열정은 처음에는 조기 축구회로 시작되었아나 여러 선배님들이 마음을 모아 2001년 지금의 “열정”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라는 운동이 협동성과 성실성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동아리의 성격도 빼어난 실력보다는 성실함과 협동성을 중요시 합니다.
열정은 물리치료과 유일의 축구 동아리로써 우리 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열리는 교내 체육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아픔도 많이 겪었지만, 01년 우승, 06년 3등, 07년 5등의 성적을 보이며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2001년도의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많은 인원들이 주말마다 모여서
축구를 하고 있으며 타 대회 출전을 시도 중이기도 합니다. 또한 열정이 축구를 하기 위해 모였지만 축구뿐만 아니라
가끔씩 가지는 친목회를 통해서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상에 계신 선배님들도 찾아오셔서 후배를 격려해 주십니다.
“열정”이라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모든 분원들은 동아리 또한 축구에 대한 열정이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내 행사에서 솔선수범하여 힘든 일을 앞장서서 하고 물리치료과에 대한 애정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열정은 그간 선배님들이 노력해 오신 것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 이름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60여명 의 회원 수를 가진 큰 동아리로써 학과의 중심에 서서 과행사때 마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을 보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학우 분들의 관심에 실망시키지 않는 열정이 되겠습니다.
영건이란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과내 농구동아리입니다. 어떤 스포츠든 간에 어리면서 스포라이트 역할을 말합니다. 젊은 에이스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농구를 모르는 사람도, 아는사람도 남녀노소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아직 대내외적으로 알려지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순수하게 농구를 좋아하고 즐길줄 아는 사람들로 구성된, 진정한 농구팬들이 집결한 열심히하는 동아리입니다.
여러 동아리들과 친선경기를 통해서 소중한 경험을 쌓으면서 경기의 재미와 승부의 긴장감을 즐기기도 하며
최선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희도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또 더 나은 실력을 키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보건대 녹색운동장 농구코트에서 주로 농구를 하며 조금씩 실력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주로 주말에는 농구도 보러가고 졸업생/재학생이 어울려 농구를 합니다.
물론 타 팀과 친선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모드니에 말은 감상수교수님을 주축으로 1기 선배님들이 동아리를 창립, 1972년부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수화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수화를 익혀 수화공연을 준비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수화를 친근하게 알리며
동아리 내 선후배, 동기간의 친목을 돈독히 해 즐거운 과생활을 도모합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정신지체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봉사정신을 실천합니다.
수화공연이 있을때는 한달 여 정도 하루에 4시간씩 집중적으로 수화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수화공연과 봉사활동을 겸하는 만큼 타 봉사동아리 만큼의 활발한 봉사활동은 조금 어렵지만,
전체학년 MT, 신입생 대면식, 졸업페스티발 등 학과행사에 수화공연을 하여 동아리 위상과 학과 이미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 3~4회 수화공연과 월 1~2회 재활원 봉사, 주 2회 가정봉사. 실질적으로 봉사활동 보다는 수화공연활동에 좀 더 중점을 둡니다.
저희 동아리는 과내 편집부의 역할을 하고 있는 학술부로서 1922년 이후로 18대째 이어가고 있는 물리치료과 대표적 동아리 입니다.
저희 학술부는 전국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능한 교수님께 강의를 듣고 학우들간의 유익한 정보도 공유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전국 학생 학술대회가 있습니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여러 서적들을 진열해놓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건인이라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도록 도서전시회가 있으며, 물리치료과 편집부 역할로서 학우들의 글을 실어 학회지를 발간합니다.
학술제 때 발표하게 될 논문과 학우들의 글을 실어 학회지를 발간합니다.
2박3일 내지 3박4일동안 물리치료에 관한 임상위주의 치료법을 배울 수 있는 애학캠프도 있으며,
그 외에 학술부원들과 같이 하는 스터디, MT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뜻깊은 대학생활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물리치료과의 학술부가 되겠으며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아리 조구로는 2011년도 족구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선후배간의 친목도모가 이루어진 동아리 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받은 학업 스트레스나 인간관계 등으로 얻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모여 주로 족구, 피구,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지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조구로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가족 같은 분위기, 편한 분위기에서 선후배들끼리 모여 단합하는 기회도 가지고, 야구를 보러가는 등 취미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취 하는 선후배를 위해 1년에 한번 쌀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조구로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정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며 부담없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