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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애경 작성일 :2018-07-27 11:07:10 조회수 : 288 | |
저도 같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애기엄마로써 알바 전전하며 간식비 정도 벌고 있었습니다. 시급 5천몇백원 할땐 치료사 시급 만원이 많았습니다.
시급이 지금은 8350원 입니다. 3~ 4년 고생해서 딴 면허가 고작 시급이랑 얼마차이 나지 않는다는게 넘 슬프네요. 우리 치료사끼리 도우며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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