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의 전망은 이렇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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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7-11-20 13:11:03 조회수 : 1680 | |
아래 내용은 2007년 04월 15일 조선일보 기사로 물리치료사가 10대 유망 직종에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된 내용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5/2007041500441.html 위의 주소에서 살펴보면 물리치료사가 10대 유망 직종에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에선 ‘몸 관리’가 뜬다 FTA 시대 미 자격증 베스트 10 퍼스널 트레이너·물리치료사·한의사… 김준성·직업평론가 입력 : 2007.04.15 23:31 한·미 FTA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 양국의 직업세계까지 통합될 것이다. 이는 양국 간 직업 관련 각종 자격증의 영향력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한·미 두 나라는 지난번 FTA 협상에서 향후 양국 간 직업 자격증 상호 인정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키로 합의하며 숙제로 남겨 놓았다. 앞으로 양국의 직업 시장이 통합되면 미국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미국 내 노동시장에서 취업기회를 갖기가 훨씬 용이해질 것이다. 이런 트렌드를 감안해, 향후 직업 세계에서 각광받을 10대 미국 유망 자격증을 예상해 본다. ----중략--- 7. 물리치료사 미국사회가 이미 고령화 세상이 되면서 미국 물리치료사에 대한 인력 수요는 갈수록 커질 것이다. 치료 마사지, 물리치료학개론, 전기치료, 온열치료, 약물치료 등을 공부하면 이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유리하다. 미국 물리치료사협회와 접촉하면 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자격증이 있으면 재활원, 병원, 노인 재활시설에서도 일할 수 있다. ----이하 생략--- 참고로 우리 대구보건대학 물리치료과는 1977년에 개설되어 전국(약 50개 대학 중)에서 5번 이내로 개설되었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물리치료과 입니다. 아래 내용은 물리치료사는 언제(몇세 ?)까지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http://home.dhc.ac.kr/~dptpt/dpt-2.html 위의 주소는 학과 안내 연혁입니다만, 자세히 살펴보시면 1기(77학번) 졸업생은 총 71명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이 분들의 연세는 55세 전후입니다. http://home.dhc.ac.kr/~dptpt/board/read.cgi?board=student&y_number=19&nnew=2 위의 주소는 학과 홈페이지 자료실 20번에 게시된 내용으로, 내용은 전국 여러 지역 중에서도 부산지역에서만 학과 전공을 살려 물리치료실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1기 졸업생(7명 중 5명은 사진에서 확인, 2명은 불참석)입니다<첨부그림화일에서 확인 요망>. http://home.dhc.ac.kr/~dptpt/board/read.cgi?board=student&y_number=45&nnew=2 현재 우리대학 물리치료과 졸업생은 서울,부산, 제주, 대전, 대구, 광주, 울산, 태백, 강릉, 수원, 등등 전국 각 지역에서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있읍니다. http://home.dhc.ac.kr/~dptpt/board/read.cgi?board=student&y_number=41&nnew=2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물리치료사로써 열심이 살아가고 있읍니다. 참고로 그 당시에는 면허 취득이 무척 어려웠음(30-40% 면허취득)을 감안 한다면 우리 대구보건대학 물리치료과 1기(1979년 2월졸업)졸업생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전공을 살려 근무하고 계시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home.dhc.ac.kr/~dptpt/board/main.cgi?board=alumni&number=1&view=2&howmanytext= 위의 주소에서 현재 근무하고 계시는 동문들의 근황을 참고하시면 도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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